바람의 나라 CBT 체험

안녕하세요 글로벌 게임을 그리다

티껨 입니다.

오늘 한 통의 문자가 도착하여 열람하였더니 기다리고 기다리던 바람의 나라 연 CBT(클로즈베타) 일명 클베가 12월 16일까지 사전 체험이 가능해서 잠시나마 플레이를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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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나라는 온라인으로 시작한 게임으로 한국 온라인 게임 그리고 넥슨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국민게임으로 사랑받아온 게임으로 드디어 바람의 나라 ip가 모바일로 출시하였습니다.

추억이 돋는...

시작페이지는 바람의 나라가 느껴지는 그림이 나오며

커스터마이징?

캐릭터 설정으로 머리모양, 외모, 국적, 신수로 다양하지 않은 듯한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며

시작 화면

임무 화면

온라인에서 느꼈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장면들이 보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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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인터페이스 탑재 및 자동 사냥 가능 기능으로 편리성의 확대까지...

그리고 온라인 바람의 나라와 비교한다면 비슷한 사냥 환경이 느껴집니다.

온라인 바람의 나라

모바일 토끼 다람쥐 사냥까지...

바람의 나라 연 CBT는 아직 볼 것이 있는 게임이라고 느껴지며 유저들을 위하여 자동 사냥 및 편리한 설명 등을 추가한 점이 보기 좋게 느껴지지만 너무 온라인 그대로 들고 오려는 듯한 그래픽 저하 현상이 보이지만 넥슨이 V4 출시 이후 나오는 대작 게임으로 어떠한 성적을 낼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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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타깃 연령 - 10대~40대 남녀

옛 추억에 플레이하는 20~40대 + 처음 접해볼 수 있는 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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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타깃 국가 - 한국

고구려, 부여 시대 고려를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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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성 - 확률 뽑기 및 재화

장르 - Mmo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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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플레이 타임이 아직 적어서 더 플레이하여서 더 알찬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추가적으로 신기한 점은 세로, 가로모드 지원이라는 점이 신기하군요

가로모드 플레이

제 폰 화면이 자동 회전 모드여서 세로로만 하다가 가로로 폰을 바꾸었더니 화면이 가로모드로도 플레이 가능한 것을 알았습니다.

유저들에게 조금이나마 편리함을 주려 한 것이라 생각합니다.